안녕하세요, 요플레입니다.
오늘은 2026년 패스트파이브 삼성3호점 방문 리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패스트파이브 삼성3호점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503 하이브로 빌딩 6층과 10층, 두 개 층에 있습니다.
2호선 삼성역 5번출구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거리이고 포스코사거리 인근에 있습니다.

건물 출입구 옆 화단 위에 FASTFIVE 입체 레터링이 놓여 있었습니다.
바로 옆에 테헤란로 503이라는 주소판이 붙어 있어서 건물을 찾기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엘리베이터 앞에는 층별 안내판이 있었습니다. 6층부터 15층까지 쓰는 큰 지점인데, 그중 라운지는 6층과 10층 두 곳이었습니다.
먼저 6층 라운지를 살펴보겠습니다.




6층은 천장을 노출로 마감하고 라인 조명을 배치해서 넓고 밝은 곳이었습니다.
회색 타일 바닥에 흰색과 베이지 톤으로 마감되어 전체적으로 통일된 인상이었고, 라운지 전체가 탁 트여 보였습니다.


라운지 입구 쪽에는 코럴색 모듈형 소파가 있었습니다.
등받이가 낮고 좌석이 넓어서 편하게 앉아 쉬기 좋아 보였고, 세 팀 정도 앉을 수 있도록 넉넉한 크기였습니다.

입구 쪽의 소파 공간 앞에는 Grab-N-Go 코너가 있었습니다.
과자와 컵라면이 놓인 진열대와 도시락과 음료가 채워진 쇼케이스 냉장고 세 대가 있어서 간단한 간식이나 식사는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라운지 한쪽에 ㄱ자 형태로 마련된 탕비실이 있었습니다.
커피머신 두 대와 정수기 두 대, 전자레인지, 제빙기, 시리얼 디스펜서, 싱크대까지 갖추어져 있어 구성이 넉넉한 편이었습니다.

탕비실 앞에는 흰색 원형 테이블 두 개와 의자가 놓여 있어 간단히 취식을 하기에 좋아 보였습니다.


탕비실 옆으로는 냉장고와 복합기존이 있습니다. 복합기와 문서 세단기가 나란히 있었고, 옆에는 각종 비품이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폰부스가 나란히 세 개 있었습니다. 안쪽에 스툴과 선반, 콘센트가 있어서 통화는 물론 화상회의에도 충분해 보였습니다.

리차징존은 안마의자가 놓인 별도의 공간이었습니다. 작은 카펫이 깔려 있고 안마의자 한 대가 있어 조용히 휴식하기에 좋아 보였습니다. 주중에는 파이브스팟 회원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제 업무 공간을 살펴보겠습니다.



라운지 가운데에는 밝은색 상판의 메인 테이블이 놓여 있었습니다.
상판에 콘센트가 일정 간격으로 매립되어 있고 자리마다 테이블 램프가 있어서 노트북 작업을 하기에 좋아 보였습니다.
테이블 크기에 비해 의자가 일곱 개만 있어서 넉넉하게 앉을 수 있어 보였습니다.


벽면을 따라 포커스석 네 개가 있었습니다.
한 명씩 앉을 수 있는 테이블과 높은 파티션이 있어서 집중하기 좋아 보였고, 테이블마다 콘센트가 매립되어 있었습니다.
집중하고 싶을 때 딱 좋은 좌석입니다.




라운지 안쪽에는 커피 테이블도 있었습니다.
등받이 쪽은 다육식물로 채워진 화단으로 되어 있어서 밋밋하지 않았고, 좌석 하단에 콘센트가 있어 업무를 보기에도 무리가 없어 보였습니다.
등받이를 사이에 두고 2인용 테이블이 네 개씩 있어서 꽤 많은 인원이 앉을 수 있었습니다.

창가에는 바 테이블이 있었습니다. 네 개의 좌석에 각각 콘센트가 있어서 혼자 작업하기에 좋아 보였습니다. 창밖의 조망은 다른 건물이었습니다.


회의실은 네 곳이 있었습니다. 폰부스 옆의 6B, 6C 회의실과 6D 회의실 안쪽을 촬영했습니다. 6D 회의실 안쪽은 주황색 벽면에 TV와 6인용 테이블, 화이트보드가 갖추어져 있어 소규모 회의를 하기에 충분해 보였습니다.
이번에는 10층입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조명이 들어오는 액자 세 점과 1인 소파가 놓인 홀에 도착합니다.

10층에는 안내데스크가 있었습니다. 6층보다는 10층이 메인 라운지처럼 보입니다. 안내데스크 뒤에는 아치형 FASTFIVE 사인이 있었습니다. 세로 패턴의 베이지색 마감에 둥근 펜던트 조명이 어우러져 차분한 인상이었습니다.

안내데스크 옆에는 FASTFIVE RENTAL ZONE이라고 적힌 카운터가 있었습니다. 공구 세트, 멀티탭, 카트, 변환 젠더 등 필요한 물품을 빌려 쓰는 공간입니다.

화장실은 라운지 안쪽에 있었습니다. 6층도 촬영은 못 했지만 같은 위치에 있었습니다.



10층은 원목 바닥으로 된 라운지와 대형 탕비실이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가운데에 아일랜드 카운터가 있었고 탕비실과 라운지를 구분하고 있었습니다. 라운지 한쪽은 테헤란로 방향으로 창이 넓게 나 있었습니다.


아일랜드 카운터 안쪽은 탕비실입니다. 흰색 타일 벽에 일자로 된 긴 카운터를 따라서 정수기, 커피머신, 시리얼 디스펜서, 냉장고, 제빙기, 싱크대가 있었습니다.

탕비실 옆에는 식물로 장식된 바 테이블이 있었습니다. 작은 공간에 스툴 세 개가 놓여 있어 비밀 공간처럼 잠깐 앉아 쉬면서 담소를 나누기 좋아 보였습니다.

아일랜드 카운터와 회의실 사이에는 원형 취식 테이블 세 개가 있었습니다.

창가 쪽에는 소파 공간이 있었습니다. 소파와 1인 암체어, 작은 원형 테이블이 놓여 있었고 두세 팀 정도 앉아서 담소를 나누기 좋아 보였습니다.

소파 공간 옆 창가에는 안마의자 두 대가 나란히 있었습니다. 창밖을 보며 쉴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업무 좌석으로는 라운지 안쪽에 대형 테이블이 있었습니다. 상판에 콘센트가 매립되어 있고 테이블 램프가 놓여 있어서 노트북 작업을 하기에 좋았습니다. 여덟 명이 앉을 수 있는 넉넉한 크기의 테이블이었습니다.

벽면 쪽에도 바형 테이블이 있었습니다. 펜던트 조명이 나란히 걸려 있고 스툴도 놓여 있어서 혼자 조용히 앉기 좋은 자리였습니다. 벽면에 콘센트가 있어서 업무를 볼 수도 있었습니다.


10층 라운지는 조망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빌딩 사이로 난 골목과 포스코사거리가 보이는 풍경이었습니다.


10층 라운지 일부에는 별도의 공간이 있었습니다. 모니터와 서랍장이 포함된 지정석 공간으로 보였는데, 오픈데스크로 전환되어 오픈데스크 멤버만 이용할 수 있고 일반 멤버는 이용이 제한된다는 안내가 붙어 있었습니다.
선릉2호점, 선릉3호점에도 지정석이 많이 있었는데, 파이브스팟 멤버십 사용자 입장에서는 이렇게 지정석이 많은 지점이 다소 아쉬웠습니다.
패스트파이브 삼성3호점은 6층과 10층, 두 개 층을 라운지로 쓰는 큰 지점이었습니다.
6층 라운지는 노출 천장에 밝은 조명을 써서 개방감이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메인 테이블과 포커스석, 커피 테이블, 창가 쪽의 바 테이블까지 좌석 유형이 다양했고, 탕비실과 복합기존, 폰부스, 안마의자가 있는 리차징존, Grab-N-Go까지 갖추고 있어 하루 종일 머물러도 부족함이 없어 보였습니다.
10층은 안내데스크가 있고 원목 바닥과 아일랜드 카운터로 꾸며진 공간이었습니다. 카운터를 중심으로 탕비실과 라운지가 나뉘어 있었고, 소파 공간과 안마의자가 배치되어 있어 휴식과 대화에 무게가 실린 분위기였지만 대형 노트북 테이블이 있어 업무를 보기에도 무리가 없었습니다. 테헤란로를 바라보는 조망 덕분에 분위기도 무척 밝았습니다.
삼성역 5번출구에서 도보 10분 거리로, 테헤란로 일대에서 업무 공간을 찾는다면 들러볼 만한 곳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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