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하늘로 돌아가리라.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노을빛 함께 단 둘이서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면은,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카테고리:] 좋은글
사랑의 시차 – 이정하 –
먼 곳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이곳은 새벽인데 그곳은 밤이라 합니다. 이렇듯 우리 사랑에는 시차가 있는가 봅니다. 나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지독한 그리움뿐.. 나는 새벽인데 그대는 밤이라 합니다.
홀로서기
미련을 갖지 말아라 욕심을 갖지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