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패스트파이브 신논현2호점 방문 리뷰

패스트파이브 신논현2호점의 노트북테이블

안녕하세요, 요플레입니다.

오늘은 2026년 패스트파이브 신논현2호점 방문 리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패스트파이브 신논현2호점은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484 99빌딩 지하 1층에 있습니다.

9호선 신논현역 3번출구에서 도보로 3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패스트파이브 신논현2호점의 입구

건물 안으로 들어서면 FASTFIVE 레터링이 붙은 진입부가 나옵니다. 옆에 파이브스팟 안내 배너가 세워져 있었고,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지하 1층 라운지로 이어집니다.


패스트파이브 신논현2호점의 전경

라운지는 천장을 노출로 마감하고 라인 조명을 촘촘히 배치한 구조였습니다. 지하 1층인데도 조명이 밝아 답답한 느낌은 없었습니다.

먼저 눈에 띈 것은 곳곳에 있는 실내 화단이었습니다. 바닥에 화산석 화단에 풀과 관목으로 조성되어 있어 잘 어우러진 분위기였습니다.

패스트파이브 신논현2호점의 안내데스크

입구 우측에는 안내데스크가 있었습니다. 무난한 느낌이었고 FASTFIVE 사인이 있었습니다. 안내데스크 옆 벽면에 에어컨 등 온도조절기가 여러 개 붙어 있었습니다.

안내데스크 앞쪽으로 카펫이 깔린 소파공간이 있었습니다.

연두색 낮은 소파와 스툴이 놓여 있고 벽에는 TV가 걸려 있어, 잠깐 대기하거나 대화를 나누기에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패스트파이브 신논현2호점의 전경

라운지 가운데로 휴식공간이 이어져 있었습니다. 흰색 원형 테이블과 연두색 의자가 있었고, 간단한 대화나 취식이 가능해 보였습니다.

패스트파이브 신논현2호점의 소파공간

중앙 화단 주변으로 1인 붉은색 소파와 2인 회색 소파가 놓여 있었습니다. 검은색 사이드 테이블이 있어서 잠시간 노트북을 올려두고 쓰기에도 적당해 보였습니다.

탕비실로 들어가는 입구 쪽에 노란색 소파와 안마의자가 있었습니다. 노란색 소파에는 하얀색 사이드 테이블과 작은 원형 테이블이 있었습니다. 안마의자는 발받침도 있어서 편히 쉴 수 있어 보였습니다.


탕비실은 라운지의 안쪽에 아일랜드식으로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일자로 된 카운터에 좌측부터 쓰레기통, 티트레이, 싱크대가 있었고, 그 옆으로 시리얼 디스펜서, 정수기, 커피머신, 전자레인지, 제빙기, 냉장고가 이어졌습니다. 일반적인 패스트파이브 탕비실 구성에 충실한 편이었습니다.

탕비실 앞에는 유리블록 벽을 배경으로 한 테이블 좌석이 있었습니다.

초록색 긴 벤치 위로 간접 조명이 들어와 있어서 밝은 편이었고, 흰색 사각 테이블 네 개와 원목 의자가 놓여 있었습니다.

좌석 하단에 콘센트가 있어서 업무를 볼 수도 있어 보였습니다.

패스트파이브 신논현2호점의 사물함

통로 한쪽에는 작은 사물함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폰부스는 나란히 두 개가 있었습니다. 높은 스툴과 선반이 있고 선반 하단에는 콘센트까지 있어서 노트북을 이용한 화상회의에도 충분해 보였습니다.

바로 옆 복합기존에는 복합기와 문서 세단기, 비품이 정리된 카운터가 있었습니다.


이제 업무공간을 살펴보겠습니다.

입구의 좌측에는 미팅부스가 있었습니다. 타일로 마감된 낮은 파티션에 초록색 벤치 의자와 스테인리스 테이블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부스마다 번호가 붙어 있었고, 예약 후 사용하는 좌석이라고 안내되어 있었습니다. 옆에는 옷걸이 행거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패스트파이브 신논현2호점의 바테이블

회의실이 늘어선 벽면을 따라 원목 데코의 바형 테이블이 있었습니다. 상판에 콘센트가 일정 간격으로 매립되어 있었고, 검은색 의자가 여섯 개 놓여 있어 노트북 작업에 집중하기 좋아 보였습니다.

라운지 한쪽에 회색 상판의 메인 테이블이 있었습니다. 상판 가운데에 화산석을 채워 넣은 점이 특이했습니다. 기둥을 사이에 두고 열두 명 정도 앉을 수 있는 긴 테이블과 네 명이 앉는 테이블이 있었습니다. 두 테이블 모두 테이블 하단에 콘센트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패스트파이브 신논현2호점은 지하 1층 한 개 층을 넓게 쓰는 지점이었습니다.

가장 인상적인 것은 라운지 곳곳에 조성된 실내 화단이었습니다. 화산석과 풀, 관목으로 꾸며져 있어서 지하 공간이라는 느낌이 거의 들지 않았습니다.

바형 테이블과 메인 노트북 테이블, 원형 테이블, 미팅부스, 널찍한 소파공간까지 좌석 유형이 다양해서 그날 할 일에 맞춰 자리를 정하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었고, 회의실도 세미나룸을 포함하여 일곱 곳이나 있어 규모가 넉넉했습니다. 아일랜드식 탕비실과 폰부스, 복합기존, 사물함, 안마의자까지 부대시설도 고루 갖추고 있었습니다.

다만 모니터가 놓인 좌석이나 파티션이 있는 포커스석은 없어서, 오래 집중해서 작업할 자리를 찾는다면 다소 아쉬울 수 있었습니다.

신논현역 3번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라는 접근성까지 더해져, 강남대로 일대에서 잠시 업무를 볼 공간을 찾는다면 들러볼 만한 곳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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