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플레입니다.
오늘은 2026년 파이브스팟 서울역1호점 방문 리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파이브스팟 서울역1호점은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366 트윈시티 남산 B동 2층에 있습니다.
서울역 12번 출구에서 도보로 3분 정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매우 좋은 지점입니다.

2층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세로 패널로 마감된 벽면의 FASTFIVE 사인에 물결 느낌의 조명이 비치고 있습니다.

유리문 너머로 라운지 입구가 보입니다. 문 안쪽 벽면에 FASTFIVE 사인이 보입니다.

입구 옆에는 메일룸이 따로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우편함과 택배 선반이 정리되어 있었고, 짐을 옮길 수 있는 카트도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라운지 안쪽은 취식 테이블과 탕비실이 있는 공간입니다. 노출 천장에 밝은 조명이 이어져 있어 환한 분위기였습니다.

벽면을 따라 벤치형 소파와 사각 테이블이 있습니다. 식사를 할 수 있고, 좌석 하단에 콘센트가 있어서 업무를 볼 수도 있습니다.

탕비실 앞에는 원형 테이블과 검은색 의자, 바스툴 좌석이 놓여 있어 간단히 식사를 하거나 담소를 나누기 알맞아 보였습니다.


탕비실은 스테인리스 바 테이블을 중심으로 한 구성입니다. 커피머신, 정수기, 제빙기가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입구의 좌측에는 사물함이 벽면에 마련되어 있었고, 그 앞에 원형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 있었습니다.



한쪽 벽을 따라서 회의실이 3개 있었습니다. 여러 명이 한 방향을 보고 앉는 강의형 회의실도 있고 테이블과 모니터가 있는 회의실도 있었습니다.


회의실 사이에 리차징존이 있었습니다. 내부에는 빈백 소파가 놓여 있어 잠시 눈을 붙이거나 편히 쉴 수 있는 아늑한 공간이었습니다.

출입게이트의 좌측에는 폰부스 2개가 나란히 있었습니다. 의자와 작은 테이블이 있어 짧은 통화나 화상회의를 하기 충분해 보였고, 폰부스 옆에는 복합기도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안내데스크는 오렌지색으로 은은하게 빛나고 있어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이 지점의 포인트 컬러가 오렌지색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안내데스크 앞으로는 소파 라운지가 펼쳐져 있습니다. 남색, 베이지, 짙은 녹색의 소파가 창을 따라 배치되어 있어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타원형 테이블이 놓여 있어 음료를 두고 대화를 나누거나 잠시 쉬어 가기 좋아 보였습니다.

층고가 높은 통창이라 개방감이 좋았습니다. 소파에 앉으면 창밖으로 도시 풍경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창밖으로는 한강대로와 가로수, 건너편 건물들이 내려다보입니다. 2층이지만 대로변이라 답답하지 않은 전망이었습니다.


라운지 한가운데에는 오렌지색 대형 테이블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12명 정도가 앉을 수 있는 크기에 자리마다 콘센트가 매립되어 있어 여러 명이 함께 노트북 작업을 하기 좋아 보였습니다. 안내데스크와 같은 오렌지색이라 지점의 상징 같은 테이블이었습니다.

2인용 사각 테이블도 여럿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다만 콘센트가 없어 담소나 휴식을 취하는 곳으로 보였습니다.

창가 쪽 벤치 소파 좌석에서는 창밖 풍경 덕분에 한결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작업할 수 있었습니다.

식물이 심긴 화단 파티션 아래로도 벤치 좌석이 있었습니다. 좌석 아래에 콘센트가 있어 노트북을 펴고 작업할 수도 있습니다.



노트북석과 모니터석이 있는 업무 공간입니다. 반투명 아치형 파티션으로 옆자리와 구분되어 있어 집중해서 일하기 좋아 보였습니다. 책상에는 매립형 콘센트와 무선 충전 패드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상판도 넓어 노트북과 모니터를 함께 쓰기에 충분했습니다.



식물 화단 옆으로는 포커스석이 있습니다. 주변 시선이 어느 정도 차단되어 아늑하게 일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모니터가 있는 포커스석도 있었습니다.


좀 더 안쪽에도 업무 공간이 있었습니다. 커피테이블, 포커스석, 바 좌석이 있어 좀 더 차분한 분위기입니다.

창가를 따라 긴 바테이블 좌석이 이어져 있습니다. 짙은 회녹색 상판에 자리마다 콘센트가 있었고, 창밖을 보며 작업하기 좋은 자리였습니다.


업무 공간 쪽에도 커피테이블 좌석이 많이 있었습니다. 코너를 둘러싼 구조도 있고 벤치형 좌석도 있었습니다.


노란색 톤의 포커스석도 2석이 있었습니다. 바깥쪽 포커스석과 마찬가지로 테이블에 콘센트와 무선 충전 패드가 있어 업무를 하기 좋아 보였습니다.

창가 쪽에 작은 바테이블 좌석도 있습니다. 도로 쪽이라 조망이 좋고, 적은 인원만 앉을 수 있어 좀 더 조용하게 작업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보였습니다.
파이브스팟 서울역1호점은 오렌지 포인트 컬러가 인상적인 밝고 넓은 지점이었습니다.
층고 높은 통창을 따라 소파 라운지와 창가 좌석이 이어져 있어 개방감이 좋았고, 파이브스팟의 상징 같은 오렌지색 대형 테이블부터 모니터 업무석, 포커스석, 창가 바 테이블 좌석까지 업무 좌석의 종류가 다양했습니다. 자리마다 콘센트가 갖추어져 있었고, 모니터석이 많아 보이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회의실 3개와 폰부스, 복합기, 탕비실에 빈백이 있는 리차징존까지 있어 시설도 고루 갖추고 있었습니다.
서울역 12번 출구에서 도보 3분이라는 접근성까지 더해져, 서울역 인근에서 업무를 보기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다른 공유오피스 글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