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두번째 이야기

소소한 하루
소소한 하루

오랜만에 요플레님 사촌 동생네를 만났다.

조카가 태어나고 처음 얼굴을 본 날이다.

아기 챙기느라 정신없었을 텐데 선물까지 챙겨왔더라.🤭

내가 직접 끓인 전복죽,

마미의 아바타처럼 만들긴 했지만, 맛있었다.

꿀맛 전복죽

Yo플레님이 사랑을 듬뿍 담아 챙겨준 과자들이다.

입 심심하고 당 떨어질 때마다 하나씩 까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

올해 첫 봄꽃인 개나리를 보았다.

봄 테마로 바뀐 티맵까지, 진짜 봄이 왔나보다.

광화문 나들이를 다녀왔다.

세종문화회관에 있는 팬케이크 하우스에 갔는데, 양도 엄청 많고 맛도 좋았다.

무엇보다 매장 안 손님의 반 이상이 외국인이라 마치 해외로 놀러 온 것 같다.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경복궁 산책.

하필 방문한 날이 문화가 있는 날이라 무료입장했다.

길을 폴폴 돌아다니다가 귀여운 카메라 키링도 발견했다.

요즘 자주 보긴 했는데, 실제로 작동되는 건 처음 봐서 냅다 찍어봄.

언젠가 사촌 언니에게 받은 티켓으로 리움 미술관을 다녀왔다.

현재 전시중인 티노 세갈 전을 보면서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도 버는 건 참 행복한 일이겠구나, 하고…

언젠가 그런 날이 오도록 더 노력해야지.

미술관 간 김에 한남동 나들이도 제대로 즐겼다.

덕분에 늘 가보려했던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까지 방문했다.

그리고 그 외에 부지런히 먹고 다닌 흔적들…

역시 남는 건 사진이랑 먹는 것뿐이다.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댓글 2개

  1.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을 버는 그날까지..! 저도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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