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요플레님 사촌 동생네를 만났다.
조카가 태어나고 처음 얼굴을 본 날이다.
아기 챙기느라 정신없었을 텐데 선물까지 챙겨왔더라.🤭



내가 직접 끓인 전복죽,
마미의 아바타처럼 만들긴 했지만, 맛있었다.

Yo플레님이 사랑을 듬뿍 담아 챙겨준 과자들이다.
입 심심하고 당 떨어질 때마다 하나씩 까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



올해 첫 봄꽃인 개나리를 보았다.
봄 테마로 바뀐 티맵까지, 진짜 봄이 왔나보다.


광화문 나들이를 다녀왔다.
세종문화회관에 있는 팬케이크 하우스에 갔는데, 양도 엄청 많고 맛도 좋았다.
무엇보다 매장 안 손님의 반 이상이 외국인이라 마치 해외로 놀러 온 것 같다.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경복궁 산책.
하필 방문한 날이 문화가 있는 날이라 무료입장했다.


길을 폴폴 돌아다니다가 귀여운 카메라 키링도 발견했다.
요즘 자주 보긴 했는데, 실제로 작동되는 건 처음 봐서 냅다 찍어봄.

언젠가 사촌 언니에게 받은 티켓으로 리움 미술관을 다녀왔다.
현재 전시중인 티노 세갈 전을 보면서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도 버는 건 참 행복한 일이겠구나, 하고…
언젠가 그런 날이 오도록 더 노력해야지.

미술관 간 김에 한남동 나들이도 제대로 즐겼다.
덕분에 늘 가보려했던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까지 방문했다.


그리고 그 외에 부지런히 먹고 다닌 흔적들…
역시 남는 건 사진이랑 먹는 것뿐이다.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아주 알찬 일상이네요:) 역시 남는건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먹방이지요 ㅋㅋ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을 버는 그날까지..! 저도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