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첫번째 이야기

소소한 하루
소소한 하루

나는 봄이 참 좋다.

생일이 있어서 그런지,

예쁜 벚꽃 때문인지 몰라도 봄만 되면 들뜨는것 같다. 🌸

생일맞이 선물들을 한가득 받았다.

행복하고, 감사했다.

다들 내 취향을 어쩜 이렇게 찰떡같이 파악했는지 🤭

생일 주간이라 그런지 유독 더 잘 먹고 다닌 것 같다.

심각성을 느끼고 Yo플레님과 건강검진 전 한 달간 간식을 살짝? 줄여보기로 했다. (정말 구체적이지 않은 목표임😅)

마침 벚꽃 주간이라 부지런히 벚꽃도 보러 다녔다.

갈수록 날씨가 변덕스러워 벚꽃 피는 기간이 줄어든 것 같아 내심 아쉬웠는데,

막상 사진을 모아보니 여기저기 야무지게도 다녔더라.

꿀 발라놓은 고양 스타필드로 출동.

오픈시간에 도착하여 여유롭게 브런치를 먹었다.

윌 요구르트 먹다가 Yo플레님이 야쿠르트 이벤트에 당첨되었다.

안 그래도 이벤트 아이디어가 좋다고 생각했는데, 당첨까지 되니 기분이 더 좋았다.

더현대 팝업에서 만난 강릉 길감자, 폭신폭신하니 아주 맛이 좋았다.

더현대에서 버추얼 가수도 봤다. 팬들이 많았다. (아직 난 적응시간 필요할듯 함😋)

대신(?) 환승연애에 나온 김우진 님을 실물로 봤다!

아무래도 난 아직 가상보다는 눈앞에 진짜 사람이 있어야…

카카오와 콜라보해서 나온 반가사유상 이모티콘.

보자마자 마음에 쏙 들었다.

무료 기간 끝나면 아무래도 구매해야 할것만 같다…

친구가 서울에 놀러와 광화문 나들이를 했다.

TWG 카페에서 티타임도 가지고, ‘쌤쌤쌤’ 가서 저녁까지 야무지게 먹은 하루.

광화문은 정말 내가 애정하는 장소 중 하나다.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이것저것 문구류 실컷 구경하고, (책은 안 봄?)

우오보하우스 광화문점에서 맛있는 파스타도 먹었다.

홍대 나들이.

낮에는 완전 여름 날씨라 깜짝 놀랐다. (벌써 여름이 오면 안되는데…🥹)

항정 수육으로 든든하게 배도 채우고,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것들도 잔뜩 구경했다.

새로 오픈한 공차 매장에 들렀다가 키링도 받아왔다!! (완전 럭키)

(격렬하게 놀고만 싶다..)

출근거부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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