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세번째 이야기

소소한 하루
소소한 하루

5월의 마지막 기록.


요플레님과 송도 나들이.

가는 길에 사이버트럭을 발견했다.

사이버트럭과 함께 송도 입성 ㅋㅋ 나름 근사한 동행이었음.

공유오피스도 아주 쾌적했다. 송도, 마음에 들었어.


사촌동생네가 우리 집에 방문했다.

귀여운 아기랑 1박하기. 이게 진짜 힐링이지 ㅋㅋ

동생네가 롯데호텔 도림을 사줬다.

어머, 안 그러셔도 되는데요… 🙏

물론 잘 먹었습니다 ㅋㅋ


병원을 다녀오는 길에 허수아비를 방문했다.

허수아비는 대학교 앞에 있던 추억의 돈가스집이다.

학교 앞에서는 사라졌는데, 발견하고 나서 가끔씩 들르고 있다.

추억도 있지만 맛도 정갈하니 좋음.

참고로 여기는 깨를 직접 빻아서 소스에 뿌리고, 돈가스를 찍어 먹는 방식이다.

이게 은근 꿀잼 포인트 ㅋㅋ 먹는 재미가 두 배.

나오면서 사장님께 체인점이냐고 여쭤봤더니, 처음엔 체인점으로 레시피를 공유했었는데, 현재는 각자 독립적으로 운영중이라고 하셨다.

그러니 맛이 그대로일 수밖에. 역시 믿을 수 있는 집 😊


길 가다 찍은 예쁜 꽃.

요즘엔 꽃을 보면 그냥 지나칠 수가 없다 ㅎㄷㄷ

아, 세월이여… ㅋㅋ


해질 무렵 광화문 나들이.

사실 먹으러 간 거라 봐도 무방하다 ㅋㅋ

곰탕에 아이스크림까지, 든든하고 달콤한 하루.


투표 준비 ㅋㅋ

공보물을 테이블에 쭉 펼쳐두고 꼼꼼하게 읽어보았다.

투표할 게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 이쯤 되면 공부가 필요한 수준 ㅋㅋ


5월 세 번째 이야기는 여기까지. 🌿

말을 신중하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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