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나들이] 웨스틴조선 서울 스시조 – 오마카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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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Yo구르트입니다.

25년이 가기 전에 꼭 써야지~ 하다가 드!디!어! 스시조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어요.

스시조는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 20층에 위치하고 있어요.

서울 웨스틴 조선의 다이닝은 대부분 지층에 모여 있는데,

이렇게 높은 층으로 올라가서 먹는 경험은 또 새롭더라구요.

벌써부터 기분이가 좋~아지는 느낌 😌

저는 카운터석에서 즐길 수 있는 오마카세 런치를 선택했어요.

인당 240,000원으로, 셰프님과 마주 앉아 정갈하게 나오는 구성!

사진을 보니까… 제가 기본 세팅부터 엄청 찍어놨더라구요.

그때의 그 설렘을 함께 느끼실 수 있도록, 메뉴 하나하나 같이 보실까요?

‘조개 가리비 크림 차우더’

첫 메뉴는 조개 가리비 크림 차우더가 나왔어요.

부드럽고 고소한 크림에 가리비의 감칠맛이 어우러져 있어요. 

시작부터 합격.

‘전복’

탱글탱글한 식감이 살아있는 전복이예요.

함께 나오는 게우소스와 먹으면 고소함이 배가 돼요.

남은 소스도 먹을 수 있게 준비해주셔요.

섬세하셔라..

‘능성어’ 와 ‘참돔’

‘문어 타코 조림’

문어가 이렇게 부드러울 일인가요?

‘줄무늬 전갱이’

‘오징어’

얇게 칼집을 넣어 식감이 살아있어요.

‘방어 뱃살’

기름기 가득~하지만 전혀 느끼하지 않은 방어예요.

‘옥돔'(아마다이 마스카사 야케 ←들은대로 적은건데 맞는건지는 모르겠네요.)

구운 생선 등장!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하게 구워낸 옥돔이 나왔어요.

‘스이모노(맑은국물)’

맑고 시원한 장국을 내어주셨어요.

이후 참치 3종 시리즈가 시작되었어요.

‘참치 아카미’

붉은 속살이 매력적이예요.

‘참치 주도로 (중뱃살)’

기름기와 담백함의 밸런스가 좋은 주도로예요.

‘참치 오도로(대뱃살)’

진짜 입안에서 사르르르 녹았던 오도로.

고소함과 부드러움의 극치!

‘우니(성게알)’

우니의 향이 엄청 진했어요.

‘미소시루(된장국)’

‘사와라(제주산 삼치)’

삼치 특유의 풍미가 살아있어요.

‘…’

너는 누구니…

‘아나고(바다 장어)’

부드럽고 달큰한 맛의 아나고는 마무리에 어울리는 것 같아요.

‘계란구이’

스시의 마지막은 역시 계란이죠.

마무리는 말차와 말차맛 모나카예요.

이렇게 한 코스가 끝났네요. 먹는 내내 즐거웠어요.

스시조 후기는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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