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Yo구르트입니다.
미뤄둔 블로그 쓰기에 한창인 Yo구르트입니다.
오랜만에 서울방문한 친구들과 방문했던 오마카세 후기를 작성하려고 해요.
(쓰다보니 스시 매니아 인가 싶네요ㅎㅎ)
이번에 함께 다녀온 곳은 스시소라 광화문점은 종로 르메이에르 건물 지하 1층에 위치해 있어요.
종각역과 광화문역 사이에 있어 접근성도 좋아요.
점심시간에 방문하여 런치 오마카세를 이용했고, 가격은 인당 60,000원이예요. (예약 필수)

사케도 주문해보았어요.

부드러운 계란찜으로 시작해요.

사케와 함께 나온 귀여운 너구리 잔이예요.

‘도미’
담백하고 깔끔한 맛으로 기대감 업!

‘숙성 장어’
쫀득한 식감이 살아있던 숙성 광어예요.

‘벤자리 돔’
방문했던 때가 여름인데,
여름 제철 생선이라 그런지 상큼한 기운이 느껴졌어요.
코스가 끝나면 마지막에 앵콜스시를 하나 고를 수 있다고 하여
맛에 더욱 집중하여 먹었던 것 같아요.


‘멘보샤’
멘보샤에는 새우 대신 장어가 들어갔고, 초당옥수수, 유자소스, 표고버섯이 들어가있어요.
바삭한 식감 속에 장어의 고소함과 유자소스의 상큼함이 균형을 잘 잡아줬어요.

‘참치 뱃살’
부드럽고 기름진 참치 뱃살은 늘 맛이 좋아요.

‘미소 장국’

‘잿방어’

‘홍새우’
익히지 않아도 붉은 색이라 홍새우라 불린다고 하셨어요.

‘아구간’
크리미하면서도 느끼하지 않아요.


‘참치 속살’
아까미인것 같네요.

‘아나고’
부드럽고 달큰한 소스와 함께한 아나고가 입에서 사르르 녹았어요.

‘지라시’
명란과 아귀간, 회를 함께 넣고 비벼먹는 덮밥이예요.
함께 주신 김에 싸먹으면 더욱 맛있어요.


‘후토마끼’

‘고등어 봉초밥’


‘계란찜’

은은한 단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마음에 들어요.
‘샤베트’
마무리는 역시 상큼하게. 입안을 깔끔하게 씻어주는 샤베트!! (먹다 찍음 주의)

전체적으로 구성도 훌륭하고, 깔끔했어요.
친구들과 오랜만에 좋은 시간 보냈던 자리라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아요.
다음엔 Yo플레님과의 방문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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