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패스트파이브 동대문 1호점 방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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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플레입니다.

오늘은 2026년 패스트파이브 동대문 1호점 방문 리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패스트파이브 동대문 1호점은 서울 동대문구 천호대로 2 이지빌딩 6층에 있습니다.

2호선 신설동역의 6번출구로 나와서 횡단보도를 건너면 있습니다.

2025년 12월쯤에 오픈한 걸로 보이는 새 공유오피스입니다.

신설동역 인근에는 유일한 공유오피스 공간입니다.

입구는 유리로 디자인되어 있어 첫인상이 꽤 깔끔했습니다.

안쪽으로 큰 창이 멀리 보이는데, 이 덕분에 공간이 답답하지 않을 것 같다는 기대감이 먼저 들었습니다.

입구 기준 바로 좌측에 긴 통로가 있습니다.

항아리 같은 도자기 오브제 장식이 있어서 장식이 과하지 않고 정돈되어 있어 공간 분위기를 차분하게 잡아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새로 오픈한 지점이라 화장실이 깨끗했습니다. 이 부분은 확실히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통로를 따라 들어가면 회의실과 폰부스가 나옵니다.

업무 중 통화/미팅 수요가 있는 분들께는 이 배치가 꽤 실용적으로 보였습니다.


이 지점에서 눈에 띄는 포인트는 ‘블루 포인트 컬러’였습니다.

단순히 일부 좌석 색이 예쁜 정도가 아니라, 곳곳에서 반복적으로 보여서 “동대문 1호점의 톤이 이거구나” 하는 인상을 줍니다.

입구 인근에는 따뜻해 보이는 벽난로 장식이 있는 좌석이 있습니다.

2명이 앉아 이야기 나누기 충분한 구성이라, 짧게 대기하거나 가벼운 대화를 하기에 좋아 보였습니다.

큰 창을 좌측에 둔 포커스존이 4개 있습니다.

저녁에는 야경이 보일 것 같아, 시간대에 따라 분위기 장점이 크게 살아날 자리로 느껴졌습니다.


창가 포커스존에서 시선을 돌리면 라운지 공간이 보입니다.

규모는 약간 아담한 편인데, 필요한 기능이 깔끔하게 모여 있습니다.

라운지 좌측에는 모니터 좌석 4개, 포커스존 4개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한좌석의 좌우 폭이 꽤 널찍해서 쾌적하게 작업할 수 있습니다.


탕비실은 일렬로 길게 구성된 아담한 형태입니다.

크지는 않지만 갖출 건 다 갖춰져 있었습니다.

  • 싱크대
  • 제빙기
  • 커피머신
  • 전자레인지
  • 정수기
  • 냉장고

특히 정리가 아주 깔끔하게 되어있던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탕비실 반대편에는 복합기와 오피스 도구가 있어 출력/간단한 사무 작업도 가능해 보였습니다.


탕비실 반대편(포커스룸 뒤쪽)에 작은 커피테이블 2개가 있고, 이쪽도 블루 포인트 시트로 통일감이 있습니다.

사다리 오브제가 하나 보였는데, 실사용보다는 인테리어 요소로 보였습니다.

커피테이블 반대쪽에는 작은 포커스룸 3곳이 더 있습니다.

조명으로 분위기를 잡아두었고, 벽을 보고 앉는 구조라 집중하기 좋은 좌석으로 느껴졌습니다.

6층의 나머지 공간은 임대 공간으로 보였고, 방문 시점 기준으로는 아직 임대가 마무리되지 않은 듯한 인상이었습니다.


패스트파이브 동대문 1호점은 새로 오픈하여 전체적으로 깔끔한 곳이었습니다.

아마 신설동역 인근에 있는 유일한 공유오피스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패스트파이브 공간은 이 건물의 위쪽에도 있지만 파이브스팟 멤버쉽으로는 6층만 이용이 가능합니다.

라운지 공간이 아담한 편이었지만 그래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입주사와 공유하는 공간이어서 평일보다는 주말에 이용하면 좋을 것 같이 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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