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나들이] 웨스틴 조선 서울 루브리카 – 루브리카 세트 후기

서울 루브리카 메뉴판

안녕하세요, Yo구르트입니다.

친한 후배 생일을 기념해서 웨스틴 조선 서울 루브리카에서

루브리카 세트를 즐긴 후기를 작성하려고 해요. (24년 9월 방문, 이걸 지금 작성한다고…?)

특별한 날에 딱 어울리는 곳이었어요.


예약 시간에 맞춰 방문했어요.

은은한 램프 불빛이 분위기를 더욱 살려주네요.

따뜻한 식전빵이 먼저 나왔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폭신한 빵에 버터를 듬뿍 올려서 먹으면 시작부터 행복해요.


첫 번째 코스는 재철 채소를 곁들인 부라타 치즈였어요.

그린 허브 소스 위에 부라타 치즈가 올려져 있어서 플레이팅이 정말 예뻐요.

촉촉하고 부드러운 부라타 치즈에 싱싱한 재철 채소가 어우러져 산뜻하게 즐길 수 있어요.


샐러드, 스프, 파스타는 메뉴가 정해져있진 않았고, 그때 그때 다른 것 같아요.

주방장 추천 시즌 샐러드

팬에 구운 가리비 위로 채소와 견과류가 올려져 있어요.

재료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샐러드예요.


오늘의 스프와 오늘의 파스타예요.

맛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메인 메뉴는 호주산 와규 서로인 스테이크였어요.

스테이크 아래 허브와 소스가 깔려 있어요.

제가 좋아하는 미디엄 웰던 굽기로, 육즙이 가득해요.


마지막은 생일을 위한 특별한 플레이팅과 함께 디저트가 나왔어요.

Happy Birthday가 적힌 플레이트와 함께 블루베리 요거트 디저트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새콤달콤한 블루베리가 가득 올라간 요거트라서

코스 후 깔끔하게 마무리하기 딱 좋아요.

다르질링 홍차도 함께 나왔는데, 은은한 홍차 향이 디저트와 잘 어울렸어요.


전체적으로 메뉴 구성이 깔끔하고 하나하나 맛이 좋았어요.

서비스도 세심하고 분위기도 좋아서

생일이나 기념일 레스토랑으로도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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