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Yo구르트입니다.
2021년에 다녀온 후 계속해서 생각나던 바로 그 곳!
횡성귀족한우 정육식당을 4년만에 재방문했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이번에도 대만족입니다요.
당일치기로 횡성까지 고기 먹으러 간다는게 과연 맞는 선택일까 싶었지만
도착하자마자 모든 고민이 사라졌어요. 역시 여기는 진리예요.
이곳은 1층에서 고기를 주문하고 2층에서 먹는 시스템이예요.
이번엔 안심, 채끝, 새우살을 주문했어요.



먼저 안심부터 맛봤어요.
역시 투플(1++)의 품질은 안정적이네요. 육즙이 살아있는게 느껴져요.
채끝도 여전히 훌륭했어요. 지방과 살코기의 조화가 정말 환상적이예요.

마늘을 올려서 함께 구워 먹으니 고소함이 배가 되더라구요.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새우살!
크기가 장난 아니네요.


비빔국수는 새우살이랑 같이 먹으니 최고의 조합!
마무리는 누룽지탕으로 구수하게 마무리했어요.


4년만에 다시 찾았는데도 여전히 맛있고 변함없는 품질에 감동받았어요.
당일치기로 횡성까지 간 보람이 있네요.
횡성이 괜히 한우의 고장이라는게 아니었네요.
우리 또 올께. (이번엔 4년 안 걸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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